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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박소담이 갑상선 유두암 투병 후 촬영 소감을 밝혔다.
'이재, 곧 죽습니다'는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최이재(서인국)가 죽음(박소담)이 내린 심판에 의해 12번의 죽음과 삶을 경험하게 되는 인생 환승 드라마다.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삶과 죽음을 넘나드는 거대한 세계관을 그려낼 예정. 서인국이 최시원, 성훈, 김강훈, 장승조, 이재욱, 이도현, 고윤정, 김재욱, 오정세 등으로 환생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라 그대가 모아진다.
'이재, 곧 죽습니다'는 오는 15일 파트1 전편이 공개되며 내년 1월 5일 파트2 전편이 공개된다.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240개국 이상에서도 공개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