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핑클 출신 성유리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을 본 장영란은 "예쁘다. 에구 아침부터 예쁜 사람 보니 기분 좋네"라는 댓글을 남겼고, 문세윤은 "여전히 미모 장난 없네"라며 반가워했다. 박은지도 "요정 언니 어디 가셔요"라며 성유리의 미모를 극찬했다.
또한 핑클 출신 이진은 "자기 꽃단장 하고 어디가"라는 댓글을 남기며 여전한 우정을 과시했다.
성유리는 남편을 둘러싼 의혹들에 대해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침묵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 5월에는 소속사와도 결별하며 활동을 중단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