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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군입대하는 동료들을 응원했다.
앞서 지난 5일 BTS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RM 지민 뷔 정국이 병역 의무 이행을 위해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한다. RM과 뷔는 각각의 절차에 따라 입대 예정이며 지민 정국은 동반입대 예정으로 신병교육대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없다"고 밝힌 바 있다.
RM과 뷔는 11일 , 지민과 정국은 12일 현역 입대한다. 뷔는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에 지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