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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한그루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그루의 팔은 근육이 선명했고 알통도 보였다. 한그루는 "팔에 알통이 있는 게 싫어서 요새 팔 운동 살살했는데..."라며 여리여리하지 않고 여전히 탄탄한 팔 라인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그루는 운동을 끝낸 후 자녀들 친구 엄마들과 식사를 하러 갔다. 한그루는 "몇 년 동안 오래 본 사람들이다. 다들 뿔뿔이 흩어지고 이사 간 언니도 있는데도 항상 뭉치게 된다"라며 끈끈한 관계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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