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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코요태 빽가가 과거 악플로 인해 힘들었던 시간을 밝혔다.
솔비는 "온라인 상에서 악플, 왕따 등에 대해서 메시지를 담는거다"며 "저는 '고통을 예술로 담다'는 주제로 제가 연예계 생활을 하면서 미국 작업으로 새로운 직업을 갖게 되지 않았나. 그런 작업 의식, 개념에 대해서 소개하고 싶다고 하셔서 작가로서 다큐를 찍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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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는 "'댓글을 달 때 얼굴을 보고 할 수 있느냐'는 걸 한번 생각하고 댓글을 달았으면 좋겠다. 보는 사람한텐 고통스럽다. 인식을 못하는 거다. 악플은 범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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