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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이상민이 돌아가신 어머니의 유품을 정리하며 마지막 이별을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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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어머니의 봉안함이 안치된 납골당을 찾은 이상민은 어머니의 봉안함 옆에 평소 아끼셨던 유품들을 놓아드렸다. 이상민은 어머니 봉안함 앞에서 "꿈에서라도 나타나 달라"라고 말하며, 그동안 하고 싶었던 가슴속 이야기를 전하다 오열했고,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의 母벤져스 모두가 함께 눈물을 흘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