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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제시가 데뷔 18주년 소감을 밝혔다.
제시는 앞서 소속사 모어비전과의 불화설에 휘말렸다. 제시가 신곡 활동을 준비하면서부터 모어비전과의 갈등이 시작됐고, 컴백과 동시에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것도 연관이 있다는 것.
이에 제시와 모어비전을 이끌고 있는 박재범 모두 직접 자신의 계정을 통해 "불화 같은 건 없다"고 해명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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