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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심진화가 부부관계 중 강화유리가 두번이나 깨졌다는 '39금 토크'를 펼쳤다.
이어 조혜련은 "김원효가 심진화를 왜 이렇게 좋아하냐"고 궁금해했고, 박슬기는 "(김원효가) 심진화를 실제로 물고 빨고 한다더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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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심진화는 "너무 수위가 높지만, 우리 부부는 식탁 강화유리도 깨트린 적 있다"며 "두 번 갈았다. 쫙 금이 갔다. 아예 나중에는 유리 없이 나무만 해놨다"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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