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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배우 류준열(38)이 "T라는 트라우마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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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나는 이렇게 살아야 삶이 풍요롭게 채워진다. 그런데 아닌 분들도 있다. 집에서 책 한 권만 봐도 잘 채워지는 분이 있을 거다"라며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라. 본인한테 어떤 게 리프레시 되는지 찾아봐야 한다. 본인에 관해서 글을 많이 쓰다보면 정확히 알게 된다. 그 기준을 갖고 삶을 채워라. 스스로를 알아가라"라고 조언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