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클론 구준엽의 처제이자 대만 배우인 서희제가 남편의 불륜 의혹에 휘말렸다.
이에 서희제는 "나는 매우 행복하다. 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굳이 말하지 않겠다"고 반응했다.
또 서희제는 최근 진행된 매체 인터뷰에서 "결혼한지 오래돼서 그런지 육체적으로 바람난 건 괜찮은데 정신적으로 바람을 피우는 것이 오히려 더 심각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