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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 함께 대통령실 초청을 받아 기부 모델로 뿌듯함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나란히 서서 밀알복지재단의 뜻에 함께 하는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진태현은 "여러분 이웃 사랑 배려 친절이 있으면 그 어떤 제도 법 시스템보다 강력합니다"라며 "자녀 교육의 기본도 성공과 욕심이 아닌 이웃과 나눔이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소신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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