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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한영♥박군 부부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공개된다.
현관은 시크릿 수납공간, 패턴 타일, 분홍색 중문으로 꾸며져 있었다. "새 집 콘셉트가 뭐냐"는 물음에 한영은 "모든 분들이 우리 집을 올 화이트로 예상을 하신다. 그런데 올 화이트 집에 오래 살았기 때문에 올 화이트보다는 컬러 포인트를 주는 것으로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영과 박군은 인테리어 때문에 갈등을 겪은 바, 박군은 이전 집과 똑같이 꾸민 자신의 옷 방에 "너무 좋다. 나만의 공간"이라며 흡족함을 보였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