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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봉과 동시에 폭발적인 흥행세를 보이며 극장가를 장악한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2주차에도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 1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장기 흥행을 예고했다.
배우들의 빈틈없는 호연과 웰메이드 프로덕션으로 2주차에도 흥행세를 이어가며 올겨울 극장가에 활력을 더하는 '서울의 봄'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2-04 08:01 | 최종수정 2023-12-04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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