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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BC '오은영 리포트 - 알콜 지옥' 오은영 박사가 금주 캠프 합숙 규칙을 공개한다.
이어 오은영 박사는 알콜러 10인의 소지품을 검사한다. "화장품 통에 술을 넣어 마시는 분도 있다"라며 액체류까지 꼼꼼하게 살피던 오은영 박사는 한 출연자의 소지품 검사 도중 "어머!"라며 소리를 지른다. 오은영 박사가 깜짝 놀란 이유는 무엇일까. 이 출연자가 몰래 챙겨온 것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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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작된 7박 8일간의 금주 지옥 캠프. 알콜러 10인은 금주 캠프 첫째 날을 무사히 보낼 수 있을까.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