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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남사친 이주형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제니는 10일 스페셜 싱글 '유 앤 미'를 발매했으며, 블랙핑크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그는 이달 군입대 하는 방탄소년단 뷔와 수차례 열애설에 휘말린 바 있다.
이주형은 2014년 KBS2 '내일도 칸타빌레'로 데뷔했으며 2016년 JTBC '마담 앙트완' 이후 오랜 공백기를 갖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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