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상후보작

스포츠조선

김혜수, 명동 한복판서 어묵 먹고 미소…다 가려도 빛나는 미모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3-12-01 12:59 | 최종수정 2023-12-01 13:00


김혜수, 명동 한복판서 어묵 먹고 미소…다 가려도 빛나는 미모

김혜수, 명동 한복판서 어묵 먹고 미소…다 가려도 빛나는 미모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혜수가 일상을 공유했다.

1일 김혜수는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지인들과 명동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낸 모습. 함께 어묵, 계란빵 등 길거리 음식을 사 먹으며 소탈한 면모를 드러냈다. 또 모자와 코트로 온몸을 꽁꽁 가려도 연예인 포스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혜수는 지난 24일 열린 제44회 청룡영화상을 끝으로 청룡영화상 30년 MC자리에서 내려왔다.

joyjoy90@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