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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아이브 장원영의 백옥 피부 비결이 공개됐다.
장원영의 매력 포인트에 대해서는 "내추럴한 느낌을 냈을 때는 청초하면서도 귀엽고 고양이 같은 느낌이 난다. 반면 과감하게 했을 때 걸크러쉬 느낌도 잘 소화하는 것 같다. 다양한 룩을 연출했을 때 그걸 다 소화할 수 있는 모습이 매력적이다. 메이크업을 했을 때 애티튜드가 바뀌는 걸 보면 '저 친구는 정말 타고났구나'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털어놨다.
장원영의 피부 관리에 대한 칭찬도 이어졌다. 서 아티스트는 "피부 자체가 너무 맑아 모공조차 찾을 수 없을 정도다. 피부가 너무 좋아서 '어쩜 모공 하나 없니?'라고 칭찬한다. 타고난 피부다. 근데 스케줄이 보통이 아니지 않나. 개인적인 자기관리가 잘돼있다. 다음날 중요한 촬영이 있으면 홈 케어를 열심히 하는 거 같고 평소에 물을 정말 많이 마신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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