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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뉴진스 측이 멤버들의 교육 금지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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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들을 지원하는 일에 있어 열과 성을 다해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멤버들을 위해 프라이버시 관련 사안에 대한 무분별한 억측과 확대 해석을 삼가주시기를 간곡히 당부 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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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는 21일 팬 전용 플랫폼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던 중 '한국어 그만 늘어'라는 댓글을 보고 '한국어 수업을 받고 싶다고 회사에 얘기했는데 더이상 필요 없다는 답을 들었다. 마지막 한국어 수업은 2년 전'이라는 취지의 답을 했다 논란이 된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