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배우 이청아가 자신의 휴가 일상을 공개했다.
이어 호텔에 짐을 풀고 다시 밖으로 나온 이청아는 중고서점을 찾아 "이렇게 보다가 읽고 싶은 게 생기면 휴대폰으로 읽을 것들 폴더에 넣어 놓는다"며 "나는 여기서 하루 종일도 있을 수 있다"고 웃었다.
|
호텔로 돌아온 이청아는 "앞서 공개한 5분컷 여행메이크업을 많이 좋아해주시더라. 다시 한 번 여행 메이크업을 해보겠다"며 건조할 때 하는 자신의 스킨케어 메이크업 팁을 공개하기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