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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여자 김종국' 한혜진이 올해 40세에도 완벽 슬렌더 몸매를 유지하는 모닝루틴을 공개했다.
본격적으로 한혜진의 일상을 공개했다.
온통 화이트톤의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 가운데, 한혜진의 모닝 루틴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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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서장훈은 "약간 김종국 분위기가 난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운동 후 샤워를 한 한혜진은 마사지 크림을 얼굴에 바르고, 다리 마사지를 시작했다. 특히 입안에 손을 넣어 갸름한 얼굴을 만들기 위해 마사지를 해 놀라움을 안겼다. 팔자주름에 효과적이라는 것. 세안할 땐 손이 아닌 세안 스펀지로 닦는 등 꼼꼼함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모벤져스들은 한혜진의 마사지 동작을 따라하면서 "그래서 아직도 저렇게 예쁜가보다"며 감탄했다.
한편 이날 한혜진의 홍천 집이 공개됐는데, 이곳은 서울 집과 마찬가지로 깔끔하게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한혜진을 닮은 길쭉한 집을 보고 신동엽은 "주인처럼 집도 길쭉하다"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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