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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미남 콜렉터' 방송인 홍석천이 자신이 원하는 보석함 스타일에 대해 밝혔다.
이어 "새벽 4시까지 이렇게 하면 얼마나 재밌는 줄 알아?"라며 "일단 얼굴이 좋아야 하고 나보다 키가 커야 한다. 175cm부터 190cm 정도이면 좋을 것 같다. 매력이 있어햐 하고 눈빛, 웃음, 목소리도 좋아야 한다"라며 기준을 밝혔다. 또 "SNS로는 목소리를 모르지 않나. 검증을 해보고 싶다"라며 눈빛을 반짝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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