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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가족과 주말에 알찬 나들이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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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정주리는 "겨울이 오고 있다. 우리가 밖에서 놀 수있는 시간이 별로 없다. 부지런히 놀러 다녀야한다"며 마무리로 한강 라면까지 먹었다.
이후 정주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돌아오는 주말에는 뭘 해야할까. 다음에는 회를 준비해갈 거다"라고 말했고, 이에 제작진은 "한강에서 누가 회를 먹냐"고 말려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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