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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라디오쇼' 백아연이 박진영의 축의금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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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은 역시 긱스 루이와 결혼 3년차. 신혼 때보다 지금이 더 좋다는 유성은은 "신혼 때는 너무 좋았지만 많이 싸웠는데 지금은 사랑으로 가득하다"고 달달한 결혼 생활을 밝혔다. 이에 박명수도 "처음에는 힘들고 어렵지만 그래도 결혼은 해볼만하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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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백아연은 2012년 SBS 'K팝스타'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2015년 디지털 싱글 '이럴 거면 그러지 말지'라는 히트곡을 발매했다. 현재 신생 소속사 이든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옮긴 백아연은 오늘(6일) 신곡 '라임(아임 쏘)('LIME(I'm SO))''을 발매한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