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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오는 27일 새 미니앨범으로 돌아온다.
또한 태연은 지난 8월 전석 매진, 회차 추가 등 눈부신 기록을 세운 총 8개 지역 12회 공연의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이번에는 새 앨범으로 음악 팬들 곁을 찾아와 '믿듣탱'의 막강한 파워를 재입증할 전망이다.
'투 엑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전곡 음원 공개되며, 6일부터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