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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뷰티 크리에이터 프리지아가 70평대 한강뷰 아파트를 소개했다.
거실에는 약 90만원짜리 화병과 약 500만원짜리 우드테이블이 놓여져 있었고, 프리지아는 우드테이블에 대해 "전에부터 사고 싶었는데 가격대가 있어서 고민했다. 결국 샀는데 집의 분위기를 조화롭게 잡아주고 너무 예쁘다"며 만족해 했다. 또한 대표가 사줬다는 약 100만원짜리 명품 브랜드 H사의 반려견 물, 밥그릇도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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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마무리하며 프리지아는 "프링이들이 저희 집 많이 궁금해줘서 짧게 찍어봤다. 앞으로 프링이들이 궁금해한 화장대나 선글라스 이런거를 카테고리 별로 준비해서 따로 따로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