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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아들 유치원 운동회에서 흥을 폭발시켰다.
정주리는 귀가한 후 "고대하던 가을 운동회를 무사히 마쳤다. 저희는 다가족상을 받았다. 간 식구만 8명이었다. 다들 직업이 있는데 프리랜서이다 보니 시간 조율이 잘 됐다. 시간을 내준 가족들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네 아들을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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