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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김상미 CP가 '코미디 빅리그'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김상미 CP는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별관 D스튜디오에서 열린 KBS '개그콘서트' 제작발표회에서 "'코미디 빅리그' 종영 소식을 듣고 속상했다"라고 했다.
한편 KBS2 '개그콘서트'는 오는 11월 12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25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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