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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장예원이 새 예능프로그램 '지구별 로맨스'에 3회부터 합류, '한국 대표 연애 오지라퍼'로 맹활약을 예고한다.
장예원은 아나운서 출신의 매끄러운 진행실력 뿐만 아니라 솔직하고 예리한 입담으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해 왔다. 특히 장예원은 러블리한 웃는 모습으로 일명 '플러팅 장인'이라는 별명을 얻은바. '자칭 연애 고수'인 메인 MC 전현무를 비롯해 '매콤한 입담의 소유자' 풍자, '좀 놀아본 동네 오빠' 이정진의 거침없는 돌직구 일침 속에서 장예원은 예리하게 핵심을 짚어내는 연애 상담으로 맹활약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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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개국, 206가지 지구별 고민을 한 번에 날려버릴 색다른 연애 고민 타파프로그램 '지구별 로맨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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