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K-팝씬 청개구리' 영파씨가 본격적인 데뷔 활동에 돌입했다.
특히, '마카로니 치즈'의 포인트 안무는 '먹방 춤'으로 영파씨는 마카로니 치즈를 맛있게 먹고, 치즈를 길게 늘려보는 동작을 통해 영파씨만의 유쾌한 에너지를 전했다.
'마카로니 치즈'는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반복되는 일상과 다이어트에 지친 이들이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먹고, 치즈처럼 늘어져 뒹굴거리고 싶은 마음을 노랫말에 담았다. 노래 중간 삽입된 비행기, 전자레인지 알림음이 포인트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