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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안소희와 선미가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안소희는 18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안녕하세요. 저희는 미소에요! 선미와 함께 한 첫 토크 콘텐츠 대박! 스트레인저 대박 #미소 #미소로우주정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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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안소희와 선미는 지난 2007년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했다. 안소희는 JTBC 드라마 '서른, 아홉', tvN 드라마 '미씽:그들이 있었다2' 등에 출연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안소희'를 운영 중이다.
선미는 지난 17일 새 디지털 싱글 '스트레인저(STRANGER)'를 발매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