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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윤박이 결혼 한 달만에 2세 계획을 밝혔다.
특히 '새신랑' 윤박은 두 아이의 부모인 인교진, 소이현 부부에게 "신혼은 다 했다고 생각하고 바로 아이를 갖고 싶다. 두 분에게 꿀팁을 얻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소이현은 "술을 마시면 안 된다"라고 했고, 인교진은 "오늘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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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박은 지난 9월 모델 김수빈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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