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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현재 남자 아이돌이 여자 아이돌에 비해 덜 주목받는 현실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연준은 "4세대로 활동하는 느낌"이라며 잠시 생각에 잠긴 후 "솔직하게 얘기하면 4세대... 저는 좀 어려운 것 같다. 제가 생각했을 때 남자 아이돌분들이 주목을 덜 받는 것 같아서 그런 게 많이 아쉽고 많은 남자 아이돌분들이 더 알려졌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뱀뱀은 "우리 남자 아이돌들이 옛날부터 느껴왔던 감정인 것 같다. 저희는 대중의 관심을 엄청 고파했었다"라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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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연준이 속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13일 정규 3집 '이름의 장: FREEFALL'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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