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탄소년단 정국이 사생활 침해 피해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
|
이어 "방탄소년단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스토킹 범죄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국은 내달 3일 오후 1시 솔로 앨범 'GOLDEN'을 발표한다. 'GOLDEN'은 솔로 아티스트 정국의 '황금빛 순간'을 모티브로 했으며, 이 앨범에는 솔로 싱글 'Seven (feat. Latto)'과 '3D (feat. Jack Harlow)'를 비롯해 총 11곡이 수록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