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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전 국민의 하트를 사로잡은 가수 임영웅이 또 한 번 스페셜MC로 출연해 힘들었던 무명 시절과 가슴 따뜻한 사연을 털어놓아 일요일 밤을 장악할 예정이다.
한편, 임영웅은 미우새 아들과 특별한 인연이 있는 단 한 사람을 위해 영상편지를 보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수줍은 인사와 함께 진심 어린 말들을 전해 모두를 뭉클하게 만든 임영웅. 과연 임영웅의 영상 편지를 받을 사람은 누구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출구 없는 매력으로 대한민국 부모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국민가수 임영웅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는 10월 8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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