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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스우파2' 바다가 베베가 모든 크루가 탈락 예상 크루로 뽑자 눈물을 흘렸다.
3일 방송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이하 '스우파2') 6회에서는 초대형 스케일의 메가 크루 미션에 이어 다섯 번째 새로운 미션이 펼쳐졌다.
메가 크루 녹화 2일 전, 7크루의 중간 점검날. 베베는 모든 크루에게 탈락 예상 크루로 뽑히자 당황했다. 뿐만 아니라 베베 디렉터들 중 바다가 제일 많은 워스트 디렉터 표를 받았다. 할로는 "내가 봤을 때 총괄 디렉터인 바다 문제다"고 지적, 펑키와이는 "바다가 워스트 디렉터가 될 때가 있구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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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