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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스우파2' 바다가 베베가 모든 크루가 탈락 예상 크루로 뽑자 눈물을 흘렸다.
메가 크루 녹화 2일 전, 7크루의 중간 점검날. 베베는 모든 크루에게 탈락 예상 크루로 뽑히자 당황했다. 뿐만 아니라 베베 디렉터들 중 바다가 제일 많은 워스트 디렉터 표를 받았다. 할로는 "내가 봤을 때 총괄 디렉터인 바다 문제다"고 지적, 펑키와이는 "바다가 워스트 디렉터가 될 때가 있구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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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