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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스테이씨(STAYC)가 콘서트에서 신곡을 최초 공개한다.
앞서 스테이씨는 월드투어 미주 7개 도시 중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공연 매진 소식을 알리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어 서울 공연 예매 오픈 1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시야제한석 추가 오픈 논의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이번 공연은 스테이씨가 데뷔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월드투어로, 스테이씨는 눈 뗄 틈 없는 무대 구성과 신곡 무대 공개 등 특급 이벤트로 팬들과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스테이씨는 오는 23일과 24일 첫 번째 월드투어 '틴프레시'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총 11개 도시에서 내년까지 투어를 이어간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