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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다해가 신혼집에서 파티를 열었다.
가장 최근 거래가는 46억 원으로, 2년 전인 2021년 10월에 매매가 이뤄졌다. 이 빌라에는 배우 이민호, 최지우, 권상우 등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븐과 이다해는 결혼 후 신혼집에서 지인들을 초대해 술을 한 잔 하는 등 행복한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다해가 2016년 가족 회사로 추정되는 법인 명의로 46억 800만원에 매입한 빌딩을 지난해 8월 240억원에 매각, 약 200억원에 달하는 시세차익을 본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이다해는 이 수익으로 다시 논현동에 있는 159억 6000만원 상당의 신축 건물을 사들였다. 이다해는 이외에도 부동산 두 채를 더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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