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퍼플키스(PURPLE KISS)가 하이틴 무비 속 주인공으로 변신했다.
타이틀곡 '7HEAVEN'은 펑키한 기타와 그루비한 베이스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팝 댄스곡으로, 한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강렬한 중독성이 특징이다. 너와 나, 우리가 함께하는 그 모든 날들이 축제이길 바라는 마음을 가사에 녹였다.
'FESTA'는 매일 반복되는 단조로운 일상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다 같이 축제를 즐기자는 이야기를 전하는 앨범이다. 지금까지 본 적 없는 퍼플키스의 청량하면서도 긍정적인 에너지로 리스너들에게 힐링을 선물할 예정이다.
|
|
|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