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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새 앨범 작업에 열정을 드러냈다.
또 "열정으로는 아무도 저를 못 이긴다"고 강조하며 "제가 방송에서 돈 버는 페이를 엔터테인먼트에 투자하고 있다. 애들도 키워야 하는데 큰일이다. 사무실 때문에 막노동도 해보고 비닐 공장도 가보고 서빙도 해봤다. 힘쓰는 일로 직업을 바꿔야 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지현은 "1990년대 느낌으로 가면서 강한 언니, 엄마 분위기를 줬으면 좋겠다.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리듬이 베이스로 들어가면 좋겠다"라며 안무에 관한 논의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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