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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중국이 또 선넘은 가짜 뉴스로 한국 스타를 공격했다.
그런데 권은비의 인기를 겨냥한 듯 중국에서 다짜고짜 성형 의혹을 제기하며 모두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더욱이 중국발 가짜뉴스가 한국 스타들에게 피해를 입힌 것은 이번이 처음도 아니다. 클론 구준엽은 대만 배우 서희원과 결혼한 뒤 끊임없이 불륜 이혼 마약 등의 루머에 시달렸고, 최근에는 우주소녀 출신 성소가 36세나 많은 양조위와의 불륜 출산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