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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황영진이 광복절 고소영의 행동에 대해 일침했다.
'투머치토커'의 한 출연자는 "일본 여행 갈 수도 있다. 그러나 굳이 그날 올려야 했는지 아쉬움이 남는다 사과도 소속사나 매니저들의 적극적인 코칭이 있었으면 어땠을까 대처 방식이 아쉽다"라는 의견을 내놨다. 또 "사과문은 내가 어떤 행동을 했기 때문에 죄송하다는 명확한 사과를 해야 한다. 광복절이라는 의미를 빼고 사과를 해서 네티즌들의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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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에는 세븐틴 조슈아의 열애설과 관련해 팬들의 트럭 시위와 소속사 건물 앞 스포츠카 등장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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