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송재희, 지소연 부부가 한강뷰 아파트 셀프 인테리어 꿀팁을 공개했다.
|
|
|
바닥은 아이를 위해 라돈까지 차단하는 매트로 교체했다고. 지소연은 "오래된 아파트라 마룻바닥이 많이 일어나있어서 아이를 위해 매트를 선택했다"며 "가장 밝은 톤을 선택해서 집안이 엄청 화사해졌다. 갤러리 스튜디오처럼 예뻐졌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지소연은 커튼과 각종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집안 곳곳의 분위기를 바꾸고 포인트를 주는 등 알뜰한 인테리어 꿀팁을 전수했다.
한편 지소연과 송재희는 2017년에 결혼했다. 난임을 극복하고 결혼 5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두 사람은 지난 1월 첫딸을 품에 안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