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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하정우가 무릎 연골을 잘라내는 수술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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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는 "나는 차도 없다. 개인 차가 필요 없더라"라고 덧붙이기도. 주지훈이 "그래도 한 대는 있어야 할 거 아니야"라고 묻자 하정우는 "그것도 버텨봤는데 가성비가 없더라"라며 남다른 걷기 사랑을 드러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16 17:45 | 최종수정 2023-08-1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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