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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래퍼 한해가 충격적인 고시원 생활을 고백했다.
그는 "과거 고시원에 살 때 이상한 냄새가 나더라. 시간이 지나도 냄새가 안없어졌는데 알고 보니 옆방의 아저씨가 돌아가신 거였다"라 밝혔다.
한해는 "더 비참한 건 그걸 알고도 돈이 없어서 이사를 갈수가 없었다. 그래서 고시원 주인이 그나마 조금 떨어진 방으로 배정을 해줬다"라 털어놓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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