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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모델 유리가 샘스미스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특히 유리는 "샘스미스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고. 그는 "샘 스미스 팀의 스타일리스트와 친한 사이다. 뮤직비디오 촬영 중이라고, 한 번 촬영해 보는 게 어떠냐고 가볍게 제안을 해줘서 출연하게 됐다"라며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유리는 샘스미스의 'Unholy'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에 "인맥이 대단하다"는 MC들의 극찬에 "사실 알고 보면 여기 있는 분들이 다 글로벌 스타다. 미국 갔을 때 헬스장에 갔는데 TV에 '구해줘! 홈즈'가 나오기도 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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