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고규필이 2023년 핫한 배우임을 입증했다.
|
|
특히 특유의 순박한 웃음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강렬한 눈빛으로 소년미는 물론, 남성미까지 고루 담아낸 고규필의 모습은 생애 첫 화보 촬영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 뿐만아니라 고규필은 프로페셔널한 표정과 포즈로 완벽하게 콘셉트를 소화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