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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윤아가 JTBC '킹더랜드' 태국 촬영 비하인드를 공유했다.
스태프가 "다른 사람에게 떼어 놓은 깻잎을 주는 것은 어떠냐"라고 물어보자 임윤아는 "그건 안 된다. 내 수고가 들어갔다"라고 자신만의 철칙을 밝혀 웃음을 더했다.
3주간의 태국 촬영을 마친 임윤아는 "어떻게 나올지 너무 궁금하다. 예쁜 그림이 많이 담겼으면 좋겠다. 한국 가서 시차 적응 하는 게 걱정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