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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홀리뱅의 리더 허니제이가 '딸의 이름'에 대해 밝혔다.
대한만국 톱댄서인 허니제이는 임신 출산 육아의 과정을 댄스와 함께 했다고. 딸의 태명은 러브, 본명도 러브라는 허니제이는 "처음부터 '러브'라 짓고 싶었다. 결혼 전에 남편이 남자친구였을 때 '나 러브 아빠할래' 해서 저를 러브 엄마라 저장하고 자신은 러브 아빠가 됐다. 그리고 얼마 되지 않아서 아이가 생겼다"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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