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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샤이니 키와 트레저 지훈이 SBS '인기가요'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지훈은 아이브 안유진, NCT 출신 성찬과 함께 2021년 3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인기가요'를 지켜왔다. 지훈이 약 1년 4개월 만에 '인기가요' MC석에 복귀, 원조 '인가 아들'의 귀환을 알릴 계획이다.
또 키와 지훈의 '케미'도 관심사다. 2세대 대표 보이그룹 샤이니와 4세대 글로벌 루키 트레저의 만남은 또 어떤 궁합을 자랑할지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샤이니는 현재 정규 8집 타이틀곡 '하드'로, 트레저는 유닛 T5의 '무브'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