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신기루의 초인적인 먹성에 '내편하자' MC들이 기겁했다.
이에 신기루와 함께 캠핑을 떠났던 일을 떠올린 풍자는 "이 언니는 8시간을 먹는다"고 폭로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삼겹살 2kg로 시작해 낮 2시부터 새벽까지 끊임없이 이어진 급이 다른 신기루의 릴레이 먹방썰을 들은 편들러 MC들은 고개를 내저었다는데.
"당시 먹은 것만 해도 식자재마트였다"는 연예계 대표 먹고수 풍자에게도 버거웠던 신기루의 탈 인간계 먹방의 전말이 밝혀질 본 방송에 관심이 모아진다.
신기루의 급이 다른 먹성은 이번주에 공개되는 U+모바일tv '내편하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LG 유플러스 tv <내편하자>
lyn@sportschosun.com